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 서귀포 남원읍서 성료
상태바
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 서귀포 남원읍서 성료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6.04.22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 남원읍은 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고권우)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가 궂은 날씨에도 1만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큰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고사리 축제는 한라산 청정 자연에서 자라는 고사리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판매·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지역주민 화합 및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

특히, 3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는 축제의 상징인‘고사리’에 더욱 집중하여, 고사리 포토존인 「고사리 봄꽃 정원」을 조성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다소 좋지 않은 기상 여건 속에서도 주요 프로그램인 고사리 꺾기 체험은 관광객들의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 밖에도 고사리 페이스 페인팅, 고사리 동글이스틱 만들기 체험, 미니 경운기 체험, 연날리기 공연 프로그램과 더불어, 어르신 투호·윷놀이 민속경기, 고사리 어린이 챌린지 대회, 고사리 청소년 페스티벌(노래·댄스 경연) 등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축제장 이용권을 활용한 남원읍 상가 연계 할인, 마을(의귀, 한남, 신흥2) 운영 숙박·체험·카페 행사 등을 병행하여 축제장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 및 체류형 관광과 연계되도록 하였다.

부무현 남원읍 축제위원장은 “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는 다소 좋지 않은 날씨 속에서도 남원읍 주민, 관광객의 적극적으로 참여로 성황리 마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고사리 축제를 서귀포 봄철 대표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기반시설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하여 축제를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