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장애인인권학교’, 현장교육 신청 학급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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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장애인인권학교’, 현장교육 신청 학급 모집
  • 김명식 기자
  • 승인 2026.04.2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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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장애인야간학교, 30일까지 선착순 접수
장애인 당사자 강사가 직접 방문

제주장애인야간학교(교장 고은호)가 도내 학생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인권 친화적인 통합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인권학교’ 현장 교육 참여 학급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장애인인권학교’는 장애인 당사자 인권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학생들이 강의를 통해 차별 없는 공동체 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내용은 장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비롯해 인권, 차별, 장애인 편의시설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5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총 110학급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작년에는 154학급이 교육에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신청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로, 제주장애인야간학교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전화(064-751-9102)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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