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AI 정보 격차 허물고 ‘스마트 시정’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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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AI 정보 격차 허물고 ‘스마트 시정’ 실현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6.04.2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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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터 실무 활용까지 한 눈에 -
서귀포시, AI 정보 격차 허물고 ‘스마트 시정’ 실현
서귀포시는 AI 정보 격차 허물고 ‘스마트 시정’ 실현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급변하는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업무와 공공서비스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AI 역량 강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맞춤형 실습 교육) 지난 4월 16일, 4050세대 등 AI 초급자 공직자를 대상으로 AI 기초 이해, 보도자료 작성 및 데이터 분석 실습,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원칙 등을 교육하는 맞춤형 실습을 진행했다.

(AI 트렌드 리포트(SAI) 발행) 매주 수요일, 최신 AI 동향을 핵심 요약한 ‘SAI(Seogwipo AI Inside)’를 카드뉴스 및 PDF 뉴스레터 형태로 사내 게시판에 게시하여 전 공직자와 공유하고 있다.

(AI 굿모닝 인사이트) 2025년부터 AI가 직접 방송 대본을 작성하고 노래를 추천하는 'AI 굿모닝 인사이트'를 매주 수요일 아침 청내 방송으로 송출하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I 활용 확산) 서귀포시는 2025년 전 직원 대상 AI 1인 1계정을 부여했으며, 사용량이 전년 대비 30% 증가하는 등 직원들이 업무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는 이러한 시책을 통해 바쁜 업무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원 간 AI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AI 기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세대별 맞춤형 교육과 정기적인 트렌드 정보 제공을 통해 직원들이 AI를 막연한 기술이 아닌 든든한 '업무 파트너'로 인식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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