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격차 해소, 자립 역량 강화
장애인 20명, 24일까지 모집
장애인 20명, 24일까지 모집
장애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사)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사장 양용석)은 장애인의 AI 기술을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AI와 함께 장애인 자립의 길’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을 넘어, 장애인이 직접 AI 도구를 활용해 실무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전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리터러시 및 프롬프트 이해 ▲Gamma 활용 발표자료 제작 ▲ChatGPT 기반 보도자료 및 자기소개서 작성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5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12회차로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일요일(14:00~16:00)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전산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포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이메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양용석 이사장은 “AI는 장애인에게 새로운 기회의 창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이 도움받는 수혜자를 넘어 기술을 주도하는 창작자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