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 보육기업 대상, 공단 수행 해외사업 연계로 실질적인 매출 증대 기대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7일(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용우)와 ‘부산광역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산광역시 소재 창업기업 실무자 역량강화와 교통안전 분야 창업기업 발굴에 협력한다. 또 해외실증사업 지원과 판로개척, 창업지원 프로그램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공단은 현재 수행 중인 콜롬비아와 몽골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계해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공단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로 외국정부 정책 결정자 및 외국 정부와 교류 모임(meet-up)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센터는 대·중견·공공 분야 개방형 혁신 전략 프로그램을 7년째 운영해 오고 있으며, 창업기업 대상 1천만 원의 지원금 제공을 비롯해 현지 실증 추 진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강 원특별자치도에 이어 부산광역시까지 확대 지원한다”라며, “센터와 협력을 통해 부산지역 기업의 해외진출 성과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로교통공단은 민관 협력으로 몽골, 콜롬비아 등 해외 교통안전 관련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정부재정사업에 적극 참여함은 물론, 민간 기업 세계 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교통안전 분야 해외진출 지원센터’ 운영, 외국 정부기관 대상 면담 지원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위의 기사는 기자활동가 문영미, 현승준, 고건우 취재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