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은 지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발달장애인 70명이 참여한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민생금융범죄로부터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금융 이해도를 고려해 실제 피해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고, 쉬운 설명과 반복 학습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제주은행 소비자보호파트 강소영 전무는 “금융 취약계층은 일상에서 필요한 금융정보를 충분히 접하기 어려워 금융사기에 더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도민의 금융 권익 보호와 안전한 금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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