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중앙여자중학교(교장 김애경)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교생이 참여하여 아침운동을 하는 SPORTS WOMAN TITLE 아침학교스포츠클럽 연습 주간을 운영한다.
SPORTS WOMAN TITLE 아침학교스포츠클럽은 학생주도적 체육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시키고, 학급 급우들 간의 유대감 강화라는 목적하에 전교생이 11월까지 매주 화, 수, 목요일 아침 시간(08:00~08:45)을 이용하여 자신이 선택한 스포츠 종목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학년과 무관하게 8자 줄넘기, 단체 줄넘기의 공통 프로그램과 학년 프로그램인 1, 3학년 빅발리볼, 2학년 넷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4월 셋째주부터는 진행되는 학급 대항 리그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하여 매주 화, 수, 목요일 아침마다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자발적으로 운동에 참여하며, 학급 대항 리그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학급은 학교를 대표하여 도내외 체육행사 및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3년간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자치회장 양하은 학생은 “입학부터 3학년이 된 지금까지 3년간 아침 스포츠클럽에 참여하면서 건강과 재미있는 학교생활, 친구들과의 우정 등 모든 것을 얻게 된 것 같다. 우리 학교만의 자랑스러운 프로그램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서귀중앙여자중학교에서는 다음 프로젝트로 4월 6일부터 한 달간 <느영나영 올레길 걷기 캠페인>,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줄을 통하여 우리 반을 하나로!> 8자 줄넘기 점심시간 리그전을 실시하는 등 다채로운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이 건강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