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소년의 거리서 펼쳐진 경연서 환상적인 호흡으로 ‘팀워크상’ 쾌거
영주고등학교(교장 한용식)는 지난 3월 29일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개최된‘2026 청소년 벚꽃축제’에서 학교 자율동아리인‘그레이즈 크루(Glaze Crew)’가 특별상 부문인 팀워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 영주고를 대표해 무대에 오른 그레이즈 크루 소속 학생 8명은 그동안 갈고닦은 뛰어난 퍼포먼스와 완벽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특히 단원들 간의 끈끈한 결속력과 조화로운 호흡을 인정받아 특별상인 팀워크상과 함께 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받는 영광을 안았다.
‘그레이즈 크루’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자율동아리로, 학업과 병행하며 꾸준히 연습에 매진해 온 결과 이번 지역 축제에서 학교의 명예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한용식 교장은 “봄꽃이 만개한 무대에서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멋진 조화를 보여준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율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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