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행 앞두고 현장 인력 첫 전문교육 실시
스마트 돌봄으로 사각지대 해소
스마트 돌봄으로 사각지대 해소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 문원일)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되며, ‘제주형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사회서비스원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지난 25일 현장 핵심 인력을 대상으로 한 첫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비스원 직영 제주시센터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도내 모든 돌봄 기관 종사자들이 정기적으로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교육 체계가 문을 연 셈이다.
특히 이번 교육 이수자들은 오는 4월부터 추진되는 ‘보건복지부 취약지 통합돌봄 공모사업’의 핵심 인력으로 현장에 참여할 예정이다.
서비스원은 이미 지난해 12월, 기존 돌봄지원팀을 ‘통합돌봄 중심 조직’으로 재편하는 등 한발 앞서 대비해 왔다.
올해를 의료요양통합돌봄 안착의 원년으로 삼고 ▲지역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기능 강화 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돌봄 접근이 어려운 읍면 지역과 중산간, 부속섬 등은 스마트돌봄 기술을 활용해 제주 전역을 포괄하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사회서비스원 문원일 원장은 “현장 중심 실행과 스마트기술, 데이터 기반 정책을 결합해 제주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하고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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