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없는 장애인체전 준비”, 선수위원장들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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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장애인체전 준비”, 선수위원장들 팔 걷어
  • 김명식 기자
  • 승인 2026.03.1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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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 선수위원장과 간담회 개최
체전 성공 위해 '선수협의체 구성' 결의
제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 성공을 위해 선수위원장의 역할을 높이기로 했다. / 출처=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

(사)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사장 양용석)은 지난 16일, 오는 9월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종목별 선수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휠체어댄스, 게이트볼 등 10개 주요 종목의 선수위원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관점에서 대회 준비 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효과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선수위원장들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종목 간 활발한 정보 교환과 선수위원장의 역할 강화를 위해 별도의 ‘선수위원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용석 이사장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은 체육 당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선수위원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활발히 활동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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