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CGV제주노형에서 기념식 개최
유공자 시상 및 ‘달팽이농구단’ 영화 관람
유공자 시상 및 ‘달팽이농구단’ 영화 관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회장 오영훈)는 지난 9일 CGV제주노형에서 창립 1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김애숙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도교육감을 비롯해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선수, 지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체육 발전과 체육회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은 도장애인체육회 좌진아 주임이 수상했으며,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도장애인체육회 김수경 이사와 친구체육자원봉사단 강동오 봉사부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조직 발전과 성실한 업무 수행에 기여한 공로로 도장애인체육회 한대화 주임이 모범 직원패를 수상했다.
또한 기념식 이후에는 휠체어농구를 소재로 한 영화 ‘달팽이농구단’을 관람하며 장애인체육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액숙 정무부지사는 “올해 제주에서 개최되는 전국 체전에서 전국체육대회보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먼저 개최한다”면서, “이는 장애인체육이 더 이상 주변이 아닌 중심으로 조명돼야 한다는 제주의 의지”라고 말하며, 창립식을 축하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도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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