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종합사회복지관, 느린학습아동 지원 프로그램 추진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은정)은 3월 3일(화) 「2026년 복권기금 경계선 지능 아동(느린학습자)의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느린학습아동 지원 프로그램 ‘달팽이씨앗배움터’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시작해 현재 5차년도에 접어들었으며, 참여 아동의 학습능력과 사회기술력 향상을 지원하며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달팽이씨앗배움터’는 느린학습아동의 기초학습능력 및 사회성 기술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아동에게 ▶1:1 맞춤형 인지학습 교육 ▶또래집단 기반 사회성 향상 공동체 프로그램 ▶기초질서 습득 및 건강한 정서 함양을 위한 외부 체험 활동 ▶개별 면담을 통한 욕구 파악 ▶부모교육 및 가족관계증진활동 ▶학교와 연계 공동사례관리 등을 제공하여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복권위원회가 조성한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협력하여 추진된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03년 4월 1일 개관이래 섬김, 나눔, 사랑의 실천적 가치로 복지 나눔을 통해 제주시 서부지역 주민들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결손가정의 가족 기능 강화, 저소득 가정의 자립,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행복공동체 완성, 후원금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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