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는 지난 28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에 소재한 너와랑2층집 강미옥 대표로부터 팔순을 기념해 마련한 아동후원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 자리에는 아들인 고호웅 제주농협 부본부장을 비롯한 가족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번 후원금은 강미옥 대표가 40대 초반에 남편을 병환으로 잃고도 농사를 지으며, 두 남매를 훌륭하게 키워냈고, 현재 운영 중인 펜션 수익과 그동안 자식들로부터 받은 용돈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후원을 결심하게 됐으며, 지역 내 한 부모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미옥 대표는 “지역 내 한부모 자녀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서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며,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밝게 자라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석 본부장은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한 부모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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