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 이정자 회원,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 원 기탁
용담2동 성화경로당 이정자회원은 최근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제주시 용담2동 성화경로당에서 시작된 따뜻한 기부 릴레이의 결실이다. 성화경로당 내 박성열 이사(96세)가 503,500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시작을 알렸고, 이어 박막내 회원(80세)도 성금 기탁에 동참했다. 이러한 선행을 본받아 이정자 회원(92세)이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온정을 더했다.
이정자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시작된 작은 정성이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특별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지사는 희망풍차 결연지원, 위기가정 긴급지원, 재난구호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