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3월 3일 화요일 오전 11시, 제주시 한북로 35에서 『제주적십자사 신사옥 및 인재개발원 제주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박종술,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 김광수, 국회의원 문대림·위성곤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고려아연 정무경 사장 등 주요 기부자 및 적십자 봉사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은 제주적십자사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자리로서 보다 체계적인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훈련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신사옥이 조성되었음을 알리고, 특히‘대한적십자사 인재개발원 제주캠퍼스’는 재난대응 역량 강화와 인도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연수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주적십자사 신사옥과 인재개발원 제주캠퍼스는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4,925.58㎡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재난구호물자 보관시설, 연수 시설, 안전교육 강습장, 대강당, 봉사원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봉사·후원·청소년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개소식 행사 주요 일정]
식전 행사 10:30 △테이프 커팅식 △제막식
본식 행사 11:00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정태근 회장은 “신사옥과 인재개발원 제주캠퍼스 개소를 계기로 적십자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제주적십자사와 인재개발원 제주캠퍼스가 도민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도주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