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보건소, 도 원예치료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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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보건소, 도 원예치료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좌상희
  • 승인 2026.02.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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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치료 기반 치매예방 특화프로그램 ‘기억의 정원’ 3월부터 운영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지난 24일 보건소 2층 혼디모아실에서 (사)제주도 원예치료협회(회장 이형철)와 ‘노인복지 및 치매예방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예방 원예치료 프로그램 운영 지원 ▲노인복지 및 치매예방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원예와 연계된 치매예방 및 노인복지사업 개발·참여 등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동부보건소는 초기 치매·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기반 치매예방 특화프로그램 ‘기억의 정원’을 운영한다.

‘기억의 정원’은 식물 가꾸기, 감각자극 활동, 협업 활동, 회상 중심의 원예치료 등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총 12회기(매주 화, 목)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동부 치매안심센터(☎064-728-7553)로 문의하면 된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원예치료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치매 대상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전문적인 치매예방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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