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
(재)제주문화유산연구원 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센터장 강영제)는 지난 20일 제주시 애월읍 소재의 ‘어음리굴’ 에서 입구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에서는 동굴 입구 주변에 늘어져 일부 구간에 쌓여 있던 덩굴식물을 제거해 경관을 정비하였다. 또한 출입구 주변 돌 표면의 이끼를 제거하여 낙상 위험을 줄이는 등 안전관리를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출입문 잠금장치 철물의 방청 작업과 안내판 닦기 등의 일상관리 작업도 병행하였다.
어음리굴은 자연유산 돌봄 관리 대상에 포함되어 있으며, 정기 모니터링과 환경정비, 경미수리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어지고 있다.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는 제주의 소중한 자연유산이 '자연유산 돌봄' 시스템 안에서 어떻게 보호받고 있는지를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제주 지역 주민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유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며, 인간과 자연유산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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