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여고, 씬(SCENE)나는 양지인들의 빛나는 동아리활동
상태바
서귀포여고, 씬(SCENE)나는 양지인들의 빛나는 동아리활동
  • 부미영
  • 승인 2025.12.26 09: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여자고등학교(교장 강연심)는 지난 23일 ~ 24일 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동아리축제 씬(SCENE)’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SCENE'은 ‘한 장면, 현장'이라는 뜻과 함께 'School Club Event aNd Episode'의 약자로, 1년간의 동아리 활동이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의 한 장면으로 남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총 30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된 12월 23일은 각 동아리 특색 부스 운영 준비와 참여의 온기가 뜨거웠다. 12월 24일은 학부모를 초대한 가운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어우러진 실내악 공연, 학생회 주최 학생 투표 장기자랑(양지스플래닛), 울림(밴드부), 홀릭(댄스부) 등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교육 3주체의 함성이 공연장(서귀포학생문화원)을 가득 매웠다.

학생회장 오수은 학생은 “모든 동아리 학생들과 학생회가 주축이 되어 부스 운영과 무대, 팸플렛 제작까지 학생의 손끝에서 씬(SCENE)이 만들어졌다. 학생들의 열정과 꿈, 끼에 다시 한번 놀라는 순간이었다”라고 당찬 미소를 지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이 만드는 학교 분위기 확산과 더불어, 단순한 일회성 축제가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함께 성장하는 살아있는 교육이 되었으리라 기대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