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좌초 사고 당시 신속&적극적인 구조 공로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상춘)은 올해 2월에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좌초 사고 당시 인명구조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공로로 항공단 소속 송현승 경장이 ‘2025년 생명존중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생명존중대상은 2009년부터 시민·경찰·소방·해양경찰 등 각 분야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생명을 구한 의원에게 생명존중 가치를 확산한 공로자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 제주해경청 항공단 소속 송현승 경장은 올해 2월 1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좌초된 어선 2척 사고 현장에 투입되었으며, 당시 사고 해역은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파도가 4~6m에 이르는 등 기상 상황이 매우 악화된 상태였지만, 맡은 바 임무에 따라 위험한 환경 속에서도 신속하고 적극적인 구조 활동을 실시했다.
현장 구조 과정에서 동료들과 선원 12명을 구조하는 등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생명존중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제주항공단 송현승 경장은“이번 수상은 개인의 공로라기 보다는 사고 현장에서 함께 임무를 수행한 모든 구조대원의 헌신 덕분이다. 앞으로도 해양경찰 항공단에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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