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홍동 으뜸어린이집, 서홍동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서귀포시 중문 사랑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40만 원 기탁
서귀포시 대정읍 새마을 부녀회, 연말연시 김장나눔 봉사 실시
서귀포시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사랑의 김치 나누기’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송산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강대흥)은 지난 19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강대흥 단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서홍동 소재 으뜸어린이집(원장 현해정)은 지난 12월 1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서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희경·변정철)에 원아, 교직원, 학부모들이 운영한 으뜸장터의 수익금 763,000원을 기탁했다.
이에 변정철 민간위원장은“소중한 기부금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며“온기를 나눠주신 으뜸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 중문 사랑어린이집(원장 이은숙)은 지난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하여 원아 일동과 함께 중문동주민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40만 원을 기탁하였다.
사랑어린이집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도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중문동주민센터 관계자는 “관내 취약계층을 향한 관심과 배려의 마음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기부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대정읍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영미)에서는 지난 21일, 대정읍 상모리에 위치한 제주섬 친환경 영농조합법인 무 세척 공장에서‘연말연시 이웃사랑 김장나눔’봉사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및 새마을지도자 등 80여명이 참여하여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김장나눔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직접 담근 김장김치는 대정지역의 독거어르신, 장애인 및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영미 부녀회장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 주신 부녀회원 및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린다.”라며“정성을 다해 만든 김치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작은 보템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날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대정읍 장애인 지원협의회 김대주 회장이 김장 나눔 봉사 활동 장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에서 십시일반 힘을 보태어 훈훈함을 더했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철식, 강익자)는 지난 18일(목) 서귀포삼다종합사회복지관에서‘사랑의 겨울 김치 나누기 사업’을 진행했다.
겨울을 맞아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저소득 90가구에 전달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강익자 위원장은“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치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