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서귀포시후원회(회장 박성현)은 지난 29일(토) 난타호텔에서 후원회 회원 60여명과 함께 송년회를 진행했다.
난타공연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는 송년회를 진행하며 후원회 회원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말을 맞이하여 KB국민은행 서귀포지점(지점장 고민수)에서 서귀포시 아동지원금 200만원을 후원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서귀포시후원회 운영위원이자 KB국민은행 강서9(제주) 송희심 지역본부장도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주식회사 경동 고훈철 대표이사도 후원에 동참하여 아동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서귀포시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박성현 회장은 “1년간 함께 해준 후원회 모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후원회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준 덕분에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었다. 내년에도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석 본부장은 “서귀포시후원회의 따뜻한 인정과 박성현 회장님의 리더십 덕분에 우수 후원회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후원회와 재단이 함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 서귀포시후원회는 현재 113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 본인의 기부 뿐만 아니라 주변에 나눔을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기부와 함께 밑반찬 지원, 여름방학 영화관람 지원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서귀포시의 아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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