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챔피언은 인공지능 기반 상거래 자동화 해결책(솔루션) 보유 기업 “인핸스”
- 결선 진출 7개 사 기업 설명회(IR 피칭) 및 전시관 운영, 5개 사 상장 및 상금 수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매년 국내 최고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한국형-디지털 왕중왕전(그랜드 챔피언십)」 최종 결선을 지난 12월 3일(수) 서울 가빈 아트홀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한국형-디지털 왕중왕전(그랜드 챔피언십)은 민·관의 다양한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경진대회 우승자 중 최고의 기업을 선발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로, 올해는 총 24개의 민·관 경진대회 및 프로그램, 지역 테크노파크(서울·대구·광주·부산·인천) 5곳 등 총 29개 기업·팀이 참가하였다.
결선 무대에서는 지난 11월에 열린 통합본선을 통해 선발된 7개의 팀*이 각 사의 사업성과 기술력 등에 대한 사업 설명회(IR 피칭)를 통해 치열하게 경쟁하였다.
* (결선 참여기업) 모바윌, 아이디어오션, 에이비스, 올마이투어, 인핸스, 크로스허브, 피아스페이스
최종 심사 결과 인공지능 대리인(AI 에이전트) 기반 상거래 자동화 해결책(솔루션) 보유 기업 “인핸스”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하며, 대상(부총리상)을 받았다. 또한, 최우수상(정보통신진흥원장상)은 “아이디어오션”과 “올마이투어”,우수상(IT투자협의회장상)은 “크로스허브”와 “에이비스”가 각각 수상하였다.
각 수상팀에게는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에 달하는 상금과 함께 투자유치 기회와 더불어 민·관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접수 시 혜택부터 입주 공간·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와 같은 기반 시설(인프라) 제공까지 다양한 후속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 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갔지만 아쉽게 수상받지 못한 “피아스페이스*”, “모바휠**” 도 수상기업과 같은 후속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 (피아스페이스) 다중 모드(멀티모달) 인공지능 기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등 실시간 영상 분석 인공지능 해결책(AI 솔루션)
** (모바휠) 음파 인굥지능 감지기를 활용한 도로 노면 위험 실시간 감지
과기정통부는 결선에 진출한 우수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역대 수상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부터 해외 경진대회 연계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후속지원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있다.
이러한 후속지원을 토대로 2022년 한국형-디지털 왕중왕전(그랜드 챔피언십) 최우수상 기업인 ‘에이슬립(수면 진단 건강관리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 은 미국 최대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박람회인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 참가하여 해외 인지도를 높였으며,
지난해 우수상을 받은 ‘허드슨 에이아이(인공지능 기반 녹음 해결책<더빙 솔루션>)’은 아시아 최대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경진대회인 슬링 샷에 참여한 6,800여 개의 기업과의 예선·본선을 통과하여 결선(Top60)에 진출하는 등 규모 확장(스케일업)을 이어가고 있다.
금일 행사를 주재한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격려사를 통해 “산업 특화 인공지능(버티컬 AI) 및 디지털 분야 창업은 국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끄는 초석”이라 강조하며, ”기술력과 시장성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승전(챔피언십) 수상기업들이 세계를 넘어 향후 거대 신생기업(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