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까지‘동백꽃 피는 날·고래의 아이’ 공연 참여 배우 모집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2026년 공연 예정인 제주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과 ‘고래의 아이’의 주·조연 배우를 대상으로 공개 선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제주지역 공연예술인의 역량 발굴과 무대 경험 확대를 위해 추진됐으며, 만 19세 이상 제주지역 배우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차 서류전형은 2025년 11월 27일부터 12월 4일 18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지원서와 최근 6개월 내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제출해야 하고,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
2차 실기 심사는 2025년 12월 12일 오후 2시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자유곡 1곡, 자유안무, 자유연기 평가가 이루어지고, 1차 합격자는 12월 10일까지 실기 심사를 위한 자유곡·안무 MR을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된 배우들은 2026년 1월 ‘제주예술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수료한 후 본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이희진 제주문화예술진흥원장은 “제주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뮤지컬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재능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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