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아복지관, ‘웹툰, 세상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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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아복지관, ‘웹툰, 세상을 그리다’
  • 김상일
  • 승인 2025.11.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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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작품 전시회 개최
제주도농아복지관, ‘웹툰, 세상을 그리다’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작품 전시회 개최/자료=제주도농아복지관
제주도농아복지관, ‘웹툰, 세상을 그리다’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작품 전시회 개최/자료=제주도농아복지관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오는 11월 15일(토) 오전 9시부터 11월 20일(목) 정오(12시)까지 메가박스 제주아라(제주시 구산로 4, 1층)에서 ‘2025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제농복 클라쓰 작품 전시회 – 웹툰, 세상을 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으로 2025년 ‘제농복 클라쓰’참여자들의 웹툰과 캐릭터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교육생들은 일상과 감정, 상상력을 작품에 담아냈으며, 이러한 창작물에는 장애를 넘어 도전해 온 과정과 예술을 통한 자아실현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번 전시는 참여자들의 창작 성취를 기념함과 동시에 장애인 웹툰 교육의 가치와 가능성을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전시는 11월 15일(토)부터 19일(수)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20일(목)은 정오(12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문성은 관장은 “이번 전시는 참여자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시간과 노력의 결실입니다. 공모전에서 수상한 참여자도 있고, 자신만의 세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참여자도 있습니다.”라며 “웹툰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작가로서의 꿈을 키워가는 과정이 전시 작품 하나하나에 담겨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제주도농아복지관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장애인 문화예술 교육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참여자들이 웹툰 공모전, 온라인 연재, 창작 협업 프로젝트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창작 지원과 연계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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