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토) 오후 2시… 도서관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
탐라도서관은 오는 11월 15일(토) 오후 2시 도서관 강의실Ⅰ에서 ‘도서관이라는 공간, 도서관에 다니는 사람’을 주제로 북토리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11월 북토리는 지난달 ‘책을 만지는 사람들1’에 이어 ‘책을 만지는 사람들2: 사서, 서점지기, 독자’를 중심으로 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저장소가 아닌 일상과 삶을 확장하는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강원임 작가는 ‘날마다 도서관’, ‘엄마 독서모임의 질문들’, ‘엄마의 책모임’ 등을 집필했으며, 이번 11월 테마도서로 선정된 ‘날마다 도서관’을 중심으로 북토리 강연을 진행한다.
- ‘날마다 도서관’은 일상 속 쉼표 같은 도서관을 여행지로 정해 일주일간 다양한 도서관을 탐방한 경험을 담은 도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1월 3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lib)⇒행사/프로그램⇒도서관 프로그램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탐라도서관(☎064-728-837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도서관이 지닌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며, 도서관이라는 공간의 가치와 방향성을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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