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평초등학교(교장 양미지)에서는 지난 25일 본교 운동장에서 학부모회(회장) 주관으로 ‘제4회 도평초 행복장터’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장터에서는 외도 119소방대의 협조로 이루어진 ‘어린이 소방안전 체험’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익히는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의식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평초 그린나래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스들이 운영되었다. ‘석고 방향제 만들기’, ‘소원을 담은 자개풍경’ 등 무료 및 유료 체험 부스는 물론, 우리 학교 베이킹 학부모 동아리가 정성껏 만든 ‘꼬부기 마카롱’ 등 플리마켓도 큰 인기를 얻었다.
아나바다 장터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판매하며 ‘아껴 쓰고, 나누고, 바꿔 쓰기’라는 아나바다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나눔의 경험을 쌓았다.
이번 행복장터는 지역사회와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며 공동체 의식을 더욱 단단히 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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