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 전기차 보급이 목표 대비 81%를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급률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도는 탄소중립과 청정 제주 실현의 핵심 정책으로 전기차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초까지 보급 목표의 90% 이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5년도 전기차 보급 목표 6,022대 중 10월 초 기준 4,893대(승용 3,148대, 화물 1,647대, 버스 98대)가 신청돼 목표 대비 81%를 기록했으며, 이 중 2,722대는 교부 결정이 완료됐다.
올해 8월 말 기준 도내 운행 차량 41만 3,911대 중 전기차는 4만 2,381대로, 보급률 10.24%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제주도의 과감한 보조금 지원 정책에 힘입은 것이다.
제주도는 기본 보조금 외에도 내연기관 차량 폐차 보조금, 충전기 설치비, 다자녀가구 및 소상공인 추가 지원 등을 통해 승용차 최대 1,826만원, 화물차 최대 2,503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동시에 무공해차 누리집을 통한 실시간 중복신청 확인, 의무운행기간(8년) 내 판매 시 환수 조치 등 보조금 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
※‘24년 8,100만원,‘25년 8월 기준 5,000만원 환수
전기차 구매 지원 신청은 전국 전기차 판매점과 영업점에서 12월 12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유선 문의는 제주도청 우주모빌리티과 전기차지원팀(064-710-2612,2613,261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올해 신청 물량기준 전기차 보급 목표 81%를 달성했다”며 “전기차 보급은 탄소중립과 청정 제주 실현의 핵심 정책이기 때문에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