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 청년 직무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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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청년 직무교육’ 성료
  • 이봉주
  • 승인 2025.09.2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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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직무 탐색 기법 접목, 참여 청년 높은 만족도

제주대학교 진로취업과·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현미열)는 제주시청과 공동으로 9월 16일 제주시청 제3별관 회의실에서 ‘취업 준비 청년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9월 말 예정된 ‘취업준비청년 국내기업 견학’에 선발된 도내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기법을 접목한 직무 탐색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김연준 취업지원관이 맡아 ▲상품 기획 과정별 직무 이해 ▲탐방 기업(아모레퍼시픽, 마이크로소프트 등) 직무 정보 ▲AI 기반 직무 서칭 기법 ▲현직자에게 꼭 물어야 할 질문 등 총 4시간 동안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법과 산업 현장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얻었다. 

한 참여자는 “경력도 없고 취업준비생인데, 경험 관련 이야기를 들으며 다양한 인사이트와 자신감을 얻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4시간이 너무 알차서 오히려 더 길게 했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사전 직무교육은 오는 9월 29~30일 실시되는 ‘도외 기업 탐방 및 현직자 멘토링’의 준비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 청년들은 아모레퍼시픽,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업 탐방과 함께, 2025 인공지능 페스타(AI FESTA) 견학을 통해 신산업 분야 현장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대학 관계자는 “AI 기반 직무 탐색 기법을 접목한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기업 탐방과 현직자 멘토링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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