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김병만과 함께하는 정화활동으로 해양쓰레기 5톤 수거
- 제25회 국제연안정화의 날&해녀의 날 기념하여 조천항 해양쓰레기 5톤 수거 -
2025-09-09 좌상희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상춘)은 8일 오후 조천항 인근 해상에서 제주특별자치도해녀협회(협회장 장영미)와 제주해경청 홍보대사 김병만씨와 깨끗한 제주바다를 만들기 위해 합동 수중 해양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해 해양쓰레기 5톤을 수거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제25회 국제연안정화의 날(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과 해녀의 날(9월 20일)을 기념해 제주도해녀협회*, 조천어촌계 해녀, 제주해경청 홍보대사 김병만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청정 제주 바다 보존을 위한 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제주특별자치도해녀협회 간 업무협약(‘25.8.28)
특공대원 주도하에 제주해녀와 김병만씨 등 20명은 조천항 앞 해상에 직접 잠수해 폐부표·폐타이어·닻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모두함께 해양환경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했으며 총 5톤을 수거했다.
제주해경청 관계자는“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일삼는 제주해녀와 함께해서 더욱 뜻깊은 정화활동이었다. 앞으로도 제주해녀와 협력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