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제주동부경찰서-대한적십자 제주지사, 범죄 피해자 및 사회적약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금 일천만원 전달

민․경 협업을 통한 분야별(수사 형사 교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 강화 노력

2025-09-08     좌상희

제주동부경찰서(서장 오창한) 에서는 지난 08. 28.(목) 10:00경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본부장 심갑용)와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회장 정태근)와 함께 사회적약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 사회적공헌기금 일천만원에 대한 대상자 선정 심의위원회와 전달식을 동부경찰서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에 제주발전본부와 동부경찰서가 맺은 관계성 범죄 피해 청소년 및 사회적 약자 지원을 약속한 공헌기금으로 사회적으로 보호가 절실한 청소년들과 범죄피해자들이 회복과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의 기금으로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를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관계성 범죄피해자(가정폭력,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 및 강력사건 피해자의 지원 필요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노인, 청소년 등 안전망 강화 ▴향후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 결과 보호․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9명을 선정하여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자리에서 심갑용 제주발전본부장은 “각종 범죄로 인해 깊은 상처를 입은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들이 사회로부터 단절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이들이 다시 자신의 삶을 되찾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주 동부지역 중심 사회적약자에 대한 지원 약속을 하였으며,

적십자사 제주지사 정태근 회장은 “협력 기관들이 앞으로 사회적 약자와 범죄 피해자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과 사회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창한 경찰서장은 “우리 사회의 범죄 피해자들은 범죄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피해 외에도 사회적 고립,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기부금 지원이 피해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