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자연사박물관서 제주의 서예문화를 만나다
민속자연사박물관, 9월 2~21일 제24회 사단법인 삼다연서학회 회원전 개최
2025-09-01 김상일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9월 2일부터 21일까지 민속자연사박물관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24회 사단법인 삼다연서학회 회원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스물 네 번째 삼다연서학회의 회원전*으로, 인류 문화의 정수인 글씨의 아름다움을 문방사우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 참석자 : 강규범, 고훈성, 김광철, 고정애, 김강옥, 안상운, 서민정, 송원준, 장영심, 김진범, 김문종, 김방부, 고성운, 문민자, 이영수, 장태순, 홍임희, 홍성례, 강춘희, 고군천, 김용선, 조영희, 김가영, 박용훈 / 특별찬조: 소정 김선영
관람객들에게 20여 점의 서예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해 붓끝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전통예술의 참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삼다연서학회 서민정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열정을 담아 준비한 작품을 통해서 많은 관람객이 서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삼다연서학회가 제주의 서예 문화 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서예에 대한 제주 문인의 열정이 담긴 작품을 통해 보는이의 마음에 활력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