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중학교, 취약계층 돕기 성금 전달

2025-08-29     부미영

남원중학교(교장 오경석)는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81만 2천 원을 남원읍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남원중학교 학생자치회와 인터렉트 주관으로 전교생이 함께 참여한 플리마켓과 자선카페 수익금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나눔 실천의 의미가 크다.

남원읍은 이번에 전달된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오경석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활동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