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아 중앙동, 송산동, 사랑나눔 물품기부 계속 이어져
서귀포시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 어려운 이웃에 김치나눔으로 온기를 전하다 송산동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과 같이 함께하는 사랑나눔 물품기부 계속 이어져
2021-09-18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진)는 지난 16일,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김치를 만들어 전달하였다.
김성진 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김치나눔사업이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귀포시 송산동(동장 고민수)에서는 2021년 추석맞이 「사랑나눔 기부창구」를 9월1일부터 17일까지 운영 하고 있다.
송산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쌀 400kg 기부 시작으로 보목마을회, 새마을부녀회, 볼레낭개 낚시어선협회, 서귀포중앙교회 등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쌀과 상품권 등을 기부를 하였고,
익명의 기부자 2명, 동 주민센터 직원 등 계속해서 사랑나눔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접수된 쌀 550kg, 3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상품권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추석 전에 전달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익명의 기부자는 코로나19로 다들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울수록 서로 조금씩 돕는다면 잘 극복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기부를 생각했다며 익명으로 기부의사를 밝혔다.”라고 말했다.
또한, 송산동 관계자는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어려운 이웃들과 추석명절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보람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