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포구 내 어선 해양오염 예방활동 강화
항·포구 폐유저장시설 관리 및 어업인 홍보 활동 전개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상춘)은 25일부터 한 달간 청정 제주 바다를 보전하고 제주 각 항·포구 내 폐유로 인한 해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1개월간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유로 인한 해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제주도 내 항·포구 폐유 저장시설 관리 점검 및 어업인 대상 교육·홍보 활동을 한다.
점검 내용으로는 ▶수협별 윤활유 실명제 운용 현황 점검 ▶도내 항·포구 폐유저장소의 해양오염 발생 개연성 등 집중 점검 ▶해양오염을 비롯한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집행 등을 통해 오염물질 유출 위험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
그동안 어업인 등 과의 간담회를 통해 폐유 걱정 처리 요령과 해양오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요 항·포구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오염물질 불법투기 근절을 홍보해 왔으며, 폐유 저장시설을 대상으로 순찰하는 등 오염물질 유출 위험을 조기에 차단하는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진행해 왔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제주도·시, 수협 등 관계 기관과 회의를 통해 폐유 저장시설 관리 실태와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하였다.
제주해경청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어업인 참여형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현장 밀착형 지도·점검을 통해 재발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라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상춘)은 25일부터 한 달간 청정 제주 바다를 보전하고 제주 각 항·포구 내 폐유로 인한 해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