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초 전교 어린이회,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기부
2025-08-28 박준형 기자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은 지난 27일(수), 남광초등학교(교장 고희리)로부터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학기에 진행된 아나바나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전교생과 교직원, 1~2학년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여 총 361,370원이 모금되었다.
고희리 교장은 “작년은 물물 교환을 통해 자원을 순환하는 목표가 컸다면, 올해는 물품 판매를 통해 수익금이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아동 스스로가 기부처를 선택하고 고민하며 나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예은 학생회장은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터를 만들고 싶었다. 전통놀이 체험과 간식 부스 등을 같이 운영하면서 장터 수익금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었다. 함께 해준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