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초, 학생 및 학부모 대상 디지털 시대 맞춤 성교육 운영
한마음초등학교(교장 김공실)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이라는 대주제 아래, 최근 교육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챗GPT 성교육’의 저자 김민영 작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된다. 교육은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학년별 프로그램과 자녀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학부모 연수로 나누어 운영된다.
학생 대상 교육은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8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온라인 세상의 성 예절과 자기보호(3~4학년) ▲남녀 간의 예절과 상호 존중(5학년) ▲성적 자기결정권과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6학년) 등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주제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디지털 매체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유해 정보에 비판적으로 접근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학부모를 대상으로 8월 27일(수) 오후 12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연수는 자녀들이 마주하는 디지털 성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 내에서 효과적인 성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배우고, 디지털 성범죄와 같은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마음초등학교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우리 아이들이 무분별한 성 정보에 노출될 위험 또한 커졌다”며, “이번 교육이 학생과 학부모 모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연계하여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튼튼한 울타리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마음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