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일중,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문화예술로 함께 만들어요
2025-08-27 부미영
귀일중학교(교장 남효봉)는 지난 2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뮤지컬 ‘기억의 조각’은 창작그룹 [가족]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기획된 작품으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극적으로 재현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용기·우정·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극중 인물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귀일중학교 교장은 “학교폭력 문제는 단순히 가해자와 피해자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뮤지컬 공연이 학생들 스스로의 태도를 성찰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귀일중학교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확대해 나가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