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중, 중국 상하이 Jianshe 중학교와 국제교류 ‘문화로 꽃피우는 행복’ 실현

2025-08-26     부미영

효돈중학교(교장 송미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 충밍구 Jianshe 중학교를 방문하여 국제교류활동을 실시했다. 중국 상하이의 충밍구는 2018년부터 서귀포시와 친선 도시로 체결하여 교류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생태 관광섬으로 건설된 곳이다. 이번 행사는 서귀포시와의 협력을 통해 「문화로 꽃피우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뿐만 아니라 생태환경교육을 토대로 친선 도시와의 우애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번 국제교류에는 2, 3학년 학생 10명이 선발되어 참여했으며, 사전 펜팔 활동과 온라인 공동수업을 통해 친분을 쌓은 중국 Jianshe 중학교 학생들과 직접 만나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두 학교 학생들은 공동수업 체험, 문화교류 활동, 현장 체험 학습 등을 함께 하였고, 기념품을 교환하는 등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했다. 또한 각 학교의 교육활동 관련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합의하였다.

주요 일정으로는 ▲남경루 문화탐방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 ▲동방명주 타워 전망대 관람 ▲상하이 디즈니랜드 체험 등이 포함되었으며, 학생들은 역사·문화·과학적 관점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습의 폭을 넓혔다.

송미혜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양국의 문화와 교육을 배우고 그 배움을 확장하여 ‘작은 외교관’으로 성장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지역과 세계를 잇는 창의적 플랫폼이 되도록 국제교류를 통한 교육을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