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대초등학교, 글로벌생태스포츠로 생태 친화적 글로벌 인재 양성
평대초등학교(교장 고길철)는 제주형자율학교(글로벌역량학교)로서 학생들의 생태 친화적 글로벌 역량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생태스포츠’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생태스포츠는 세계 어디서든 즐길 수 있으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스포츠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이 환경을 존중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번 활동은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운영된 여름학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1~2학년은 물과 친해지고 안전한 습관을 기르는 동시에 바다 환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수영 활동, △3~6학년은 균형 감각과 도전 정신을 기르는 동시에 세계적으로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S보드 및 스케이트보드 활동, △1~6학년 전 학년은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기초 체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인 자전거 활동에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각 활동에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매일매일 자신의 성취를 확인하며 자신감을 키워 나갔다.
평대초 학생들은 이번 글로벌생태스포츠를 통해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협동심과 도전 정신, 환경에 대한 배려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저학년 학생들부터, 보드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끈기와 집중력을 기르는 고학년 학생들까지,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성장과 변화를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제주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자전거 시범학교로서 자전거 활동은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을 익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학생들은 자전거 타기를 통해 이동 수단으로서의 친환경적 가치를 배우는 동시에, 안전 수칙을 지키며 책임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평대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를 넘어 세계 어디서나 당당히 활동할 수 있는 글로벌 시민 역량을 기르고 있다.
평대초등학교는 이번 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학생들의 생태 친화적 글로벌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승마 △서핑 △숲 체험 등 다양한 글로벌생태스포츠 활동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세계와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평대초등학교 교장은 “평대초 학생들이 생태 스포츠 활동을 통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