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도시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 결과‘적합’

2025-08-18     유태복 기자

재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8월 도시공원 중 정기시설검사 기간이 도래한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어린이 놀이시설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제12조에 따라 안전검사기관으로부터 2년에 1회 이상 정기시설검사를 받게 되어 있으며, 문화공원 외 5개소*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하여 실시하였다.

* 문화공원, 오름어린이공원, 송이마당어린이공원, 바당어린이공원, 동홍동공원, 태양공원

이번 검사는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 도시공원 실외놀이시설 바닥재에 포함된 유해물질 함유량, 위생상태,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 요소 등을 점검하였으며, 환경안전관리기준 해당하는 환경유해인자 진단검사를 포함하여 ‘적합’ 판정을 받았다.

서귀포시는 정기시설검사 외에도 도시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 29개소*에 대한 자체 정기점검을 월 1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수리가 필요한 부분은 즉각 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 (어린이공원) 천지공원 등 24개소, (근린공원) 문부공원 등 5개소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린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놀이시설에 대한 정기시설검사 및 안전점검을 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어린이는 물론 보호자도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