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뜨거운 비상! 서귀포중 어벤져스, 챔피언 향한 불굴의 드론 축구 훈련 돌입
2025-08-17 부미영
서귀포중학교(교장 고성무)의 자율 드론동아리 '서귀포중 어벤져스' 팀이 미래 핵심 기술이자 역동적인 스포츠인 드론 축구에서 챔피언의 꿈을 향한 열정적인 비행을 시작했다. 지난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한여름의 작열하는 태양과 맞서 싸우며 다가오는 주요 대회를 완벽하게 대비하는 강도 높은 훈련에 돌입하여 교육계를 주목시키고 있다.
이번 집중 훈련은 다가오는 2학기 제4회 제주컵 드론축구 Class20 대회와 제3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드론 축구대회에서의 빛나는 성과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서귀포중 어벤져스 팀은 공격수 2명, 수비수 3명, 후보 2명으로 구성된 전략적 팀워크를 바탕으로, 지도교사 양영수 선생님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고도화된 공격 전략과 정교한 수비 전술을 끊임없이 연마하며 실전과 다름없는 강도 높은 연습에 매진했다. 학생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땀방울을 흘리며, 드론 조작의 섬세함과 팀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이번 훈련은 단순히 경기에 대비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으로서 필요한 집중력, 위기 상황에서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끈끈한 협업 능력을 동시에 함양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었다. 서귀포중학교는 이처럼 첨단 스포츠를 통한 인재 양성에 매진하며 제주 미래 교육의 빛나는 선두 주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 서귀포중 어벤져스 팀이 다가오는 대회에서 보여줄 역동적이고 눈부신 활약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