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장애인체육인 위한 TCI 자기이해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2025-08-12 부미영
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센터장 양용석)가 오는 22일까지 도내 장애인체육인의 자기 이해와 심리적 역량 강화를 위한 ‘장애인체육인을 위한 TCI 자기이해 프로그램’ 참여자 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체육인의 심리적 건강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됐으며, 단기적인 심리 지원을 넘어 장기적인 성장과 회복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CI 심리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긍정적인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한 경기력 향상에 그치지 않고, 선수 생활 전반에서의 심리적 안정과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 전문위원회 소속 고혜인 임상심리사가 직접 참여해 검사 결과에 대한 전문 해석과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TCI 검사 실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소그룹 자기 이해 워크숍 ▲1:1 개인 피드백 상담 제공 등으로 운영되며, 심층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전문 심리상담 네트워크와 연계해 지속적인 상담과 사후관리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