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웃음소리 가득한 남광경로당

2025-08-05     홍석호

제주남광경로당(회장 양기순)은 지난 28일 초등학생 방과후

아동들의 돌봄을 지원하는 「아동돌봄교실」을 개소하였다.

돌봄사업은 인근 초등학교 아동 중 학교돌봄 이후 돌봄이 필요한 13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오후 2시반부터 6시반까지 경로당에서 돌봄 특별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그림그리기· 전래놀이·제주어 탐험 등 아동들의 사회성 향상과

즐거움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8월22일 까지 4주간 운영할 계획이다.

돌봄교실에 참가한 아동의 학부모는 

‘아이들을 잘 돌봐줘서 안심하여 일할 수 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경로당 어르신들도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니 자주 못보는 손주를 보는 것 같다’며 매우 좋아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