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정읍-강원간성읍)양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 교류시행
제주최남단- 강원 최북단 자매도시 상호 우정 나눈 뜻 깊은 교류의 시간가져
2025-08-02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석종)는 지난 7.31(목)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을 방문하여 양 지역 간 자매결연에 따른 주민자치 교류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교류 행사에는 고석종 대정읍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하여 양병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정이운 교육의원, 한분도 대정읍장 등 총 23명의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간성읍 주민자치회(회장 한창영)와의 간담회를 통하여 주요 주민자치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산물(마늘, 단호박) 홍보 및 판촉활동을 병행 실시하였다.
이번 교류행사는 지난 2008년 체결된 자매결연의 연속선상에서 추진된 것으로서 국토 최남단(대정)-최북단(간성)에 위치한 양 주민자치위원회 ․ 주민자치회 간 상호 교류를 통하여 서로의 우의를 증진하고 우수 운영사례를 벤치마킹 함으로서 자치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고석종 위원장은 “상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의 실질적 역량이 더욱 고도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양 주민자치위원회‧주민자치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리향상을 위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