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초록우산, ‘아이리더의 꿈을 향한 여정의 첫걸음’
올해 선발된 아이리더 54명 에게 장학금 지원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는 지난 25일 라이온스 빌딩에서 '2025년 초록우산 아이리더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발대식에는 올해 선발된 아이리더와 가족, 초록우산 제주후원회 조은덕 회장, 서귀포시후원회 박성현 회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문정옥 기획조정실장, 주식회사 네오플을 비롯한 후원자 등 총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후원자와 아이리더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격려하였으며, 아이리더들의 꿈을 향한 첫걸음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동들의 재능개발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 주식회사 네오플에 감사패가 전달되었으며, 남다른 열정과 성장으로 모범이 된 이예주(남녕고, 2학년), 고예빈(제주사대부고 2학년), 송하빈(영주고 2학년) 아이리더에게 표창장과 우수 아이리더상이 각각 수여되었다.
올해 선발된 아이리더 54명(학업 13명, 예술 10명, 체육 31명)은 자신의 분야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키워나갈 예정이며, 초록우산은 이들에게 약 4억 6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행사에 참석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문정옥 기획조정실장은 "오늘 초록우산 아이리더 발대식에서 우리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을 마주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들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초록우산 제주후원회 조은덕 회장은 "앞으로도 아이리더들이 맘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묵묵히 응원하고 지원하는 조력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초록우산 서귀포시후원회 박성현 회장은 "아이리더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자심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초록우산 인재양성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 때문에 재능을 펼치기 어려운 아동, 청소년을 발굴하여 학업,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