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 제1근린공원, ‘한여름밤 숲속 버스킹’ 성황리 개최

-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하는 여름밤,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 선사 -

2025-07-28     임상배 기자

지난 7월 26일(토) 저녁 7시, 제주시 노형 제1근린공원에서 ‘한여름밤 숲속 버스킹’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노형동주민센터와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무더운 여름밤 음악을 매개로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공연에는 ‘오라통기타’, ‘강유’, ‘잔잔밴드’가 출연하여 감미로운 음악과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히 노형중학교 학생의 깜짝 버스킹 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주민들은 익숙한 곡을 따라 부르고 함께 리듬을 즐기며 공연을 만끽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한껏 누렸다.

고광수 노형동장은 “음악이 주는 위로와 즐거움 속에서 노형동 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꾸준히 만들겠다”고 전했다.


문상수 노형동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 사이의 정을 돈독히 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여름밤 숲속 버스킹’은 자연과 음악, 주민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음악이 가진 소통과 공감의 힘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연대감을 다시금 확인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