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대한작업치료사협회, ‘주거 공간 스타일링’ 업무협약 체결
2025-07-28 임상배 기자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센터장 김유진)는 2025년 7월 25일(금),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협회장 이지은)와 1인 가구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연계 서비스 ‘주거 공간 스타일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장애인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거 공간 스타일링’ 사업은 장애인의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자립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연속 사업으로, 올해는 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한작업치료사협회와 협력한다. 작업치료사는 대상자의 신체 기능, 주거 환경, 보조기기 사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환경 개선안을 제시한다.
또한, 평가 결과에 따라 생활 안전용품 설치, 가구 재배치, 환경 조정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지은 협회장은 “작업치료사의 전문성을 통해 장애인의 주거 환경을 기능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센터와 함께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진 센터장은 “올해는 단순한 공간 정리를 넘어 전문가 평가 기반의 맞춤형 주거 환경 조성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이 장애인의 자립적 삶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