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인권포럼, 장애인 인권 증진을 위한 아카데미 개최

7월 23일~8월 1일 제주시-서귀포시 권역별 진행 도민 참여로 인권 의식 제고

2025-07-23     김명식 기자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하 '인권포럼')이 장애인 인권 증진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해마다 주최하는 인권아카데미를 올해도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다름 속에 피어나는 인권'이라는 주제로,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된다. 장애와 인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촉진하는 교육 행사가 될 예정이다 .

행사는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제주시권과 서귀포시권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주시권은 (사)제주장애인인권포럼 다목적실에서, 서귀포시권은 서귀포시장애인회관 대강당에서 각각 열린다.

강의 주제는 △우리 사회의 인권 현실 △제주지역 인권 현안 △포괄적 차별금지법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주 4·3과 인권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폭넓은 인권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인권포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제주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장애와 인권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지역 내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목적”이라며 기획 의도를 밝히고,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참가 신청은 장애와 인권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문의는 제주장애인인권포럼(064-751-809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