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초, 선한 말 한마디의 가치, 윤상용 박사와 함께한 정보 윤리 교육
2025-07-21 문봉순
한라초등학교(교장 오상남)는 지난 7월 16일 본교 시청각실에서 4~6학년 신청 학생들을 대상으로 윤상용 박사와의 만남을 진행하였다.
이번 강연은 도서관 정보화교육의 일환으로, 사이버 윤리 및 언어 사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연을 맡은 윤상용 박사는 정보보호 전문가이자 청소년 사이버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의 흥미로운 강의로 호응을 얻었다.
강연은 ‘사이버 윤리’와 ‘사이버 범죄’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온라인 공간에서의 언어 사용의 중요성, 선플과 악플의 영향, 그리고 말 한마디가 갖는 힘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로 이어졌다. 특히 악의적인 댓글이 누군가에게 미치는 상처에 대해 실질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자세를 강조하였다.
학생들은 강연에 집중하며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자신의 경험을 나누기도 했다. 한 학생은 “댓글 하나에도 책임이 따르는 줄 새삼 느꼈다”며, 앞으로의 온라인 활동에서 더 조심하고 배려하겠다는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한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화 교육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