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고, 취업 역량 강화 위한 바텐더 기능경진대회 실시
중문고등학교(교장 백운주) 의료관광과에서 NCS바텐더 기능경진대회를 실시하였다고 21일 전했다.
이 대회는 의료관광과 3학년 학생들이 바텐더 기능 향상 및 조주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해 개최된 취업·진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주기능사 실기 과제 40개 중 2개를 해결하는 과정을 평가하였다.
한편, 중문고 의료관광과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따라 다양한 자격증 취득·대학 진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를 위해 소믈리에, 바텐더, 조주기능, 바리스타, 호텔관련 서비스, 스포츠 관련, ITQ, HSK, SMA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자격증 취득 과정은 고졸취업, 동일계 대학 진학, 일학습병행제, 선취업후진학제 등에서 좋은 성취결과를 얻는 유리한 스펙이 되고 있어 특성화고의 매력적 요소가 되고 있다.
2024학년도에는 중문고 재학생 343명이 14개 분야 788건 의 자격증을 복수 취득(1인당 2.3개)취득하는 성과를 보인 바 있다.
2025 상반기에 2명 학생이 일학습병행제(제주한라대 연계)로 에코그린리조트,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점에 합격하여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중문고 관계자는 “중문고는 학생중심 교육과정과 공동교육과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취업 및 진학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이는 신입생 지원율 증가와 더불어 학교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중문고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특성화고의 모델로서, 제주도 특성화교육의 중심축 역할을 강화해나갈 예정입니다.”라고 했다.